마라톤 풀코스 서브 330



[project 330] 달리기의 진심, 첫 풀코스 마라톤 서브 330을 향한 여정


건강한 신체를 위해 러닝을 시작하였지만 달릴수록 삶에 활력을 찾고 정신적으로 맑아지는 경험을 하며 러닝에 조금 더 진심어린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달리기에 대한 이 '진심'을 담아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현재 저의 마라톤 기록은 10km 45분 50초, 하프코스 1시간 39분 50초입니다. 부족한 수준이지만 개인적으로 노력을 통해 얻은 기록이기 때문에  스스로는 성취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초적인 노력을 토대로 이제 풀코스 마라톤에 도전할 예정입니다. 첫 풀코스 도전이지만 과감하게 '서브 330(3시간 30분 이내 완주)'의 목표를 세웠습니다.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project 330]이라는 타이틀로 여정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현재 달리기와 기록

러닝은 2025년 8월 27일 러닝화를 구매하면서 입문하였습니다. 러닝을 시작한 지 3개월 정도이며 2번의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 10km 00:45:54 제21회 인천광역시장기 건강달리기대회(2025.09.20)
  • 하프코스 01:39:50 GoFreeRun2025(2025.11.09)
러닝을 시작한 것은 오래되지 않았지만 10km, 하프코스의 개인 보유 기록은 마스터즈 기준 10%~15% 수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풀코스는 조금 다른 영역이지만 조금 더 체계적인 훈련을 한다면 서브 330에 도달 할 수 있는 잠재력은 충분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첫 풀코스 서브 330, 도전의 이유

풀코스 마라톤은 인생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지만 풀코스를 뛴다는 것 자체가 쉬운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스스로에 대한 의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10km, 하프코스 대회를 경험하면서 완주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고 완주를 넘어 서브 330에 대한 기록을 목표로 한 단계 더 성장하려고 합니다.

[project 330] 훈련 계획

풀코스 마라톤 대회는 2026년 3월 1일 머니투데이 3.1절 삼일절 마라톤대회로 14주가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훈련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가민의 스마트 워치 '가민 165 뮤직' 모델과 연동되어 있는 가민의 런 코치를 데이터를 기반으로 체계적으로 진행을 할 예정입니다.


일정에 맞는 LSD, 스프린트, 인터벌, 템포런 등 다양한 방식의 훈련을 진행할 것 입니다.

이 포스팅은 저의 서브 330 달성기를 기록 하는 시작이며 훈련 일지부터 장비 리뷰, 건강 및 영양 관리 전략까지 노하우와 시행착오를 투명하게 공유하겠습니다. 이 포스팅을 스스로 다시 동기 부여를 얻고 신체적 정신적으로 한층 더 건강한 삶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