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대회를 계획하고 있다면 가민 워치의 런 코치를 활용하여 트레이닝 받을 수 있으며 원하는 목표 기록을 달성 할 수 있습니다.

2026 머니투데이방송 3.1절 마라톤 대회에서 풀코스 서브 330을 목표로 도전을 앞두고 있어 가민 런 코치 기능을 활용하고 있는데요, 기초체력양성부터 스프린트, 인터벌, 템포런 등 대회 일정에 맞춰 주간 단위로 워크아웃을 생성해주고 있습니다.


가민 런 코치 사용법

가민 런 코치 기능을 사용하려면 우선 기능이 지원 되는 가민 워치의 모델을 사용하고 있어야 합니다. (Forerunner, Fenix, Epix, Venu, Instinct 시리즈에서 지원)

장비가 갖추어 졌다면 가민 워치와 연동이 가능한 어플리케이션(가민 커넥트)를 설치하고 가민 커넥트 에서 가민 런 코치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순서

  1. 가민 커넥트 앱 실행
  2. 오른쪽 하단의 자세히 아이콘 선택
  3. 트레이닝 및 플래닝 선택
  4. 레이스 및 이벤트 Garmin 트레이너 플랜 선택
  5. 목표 선택 : 이벤트를 위한 훈련, 목표달성, 체력 향상 중 선택
  6. 개인 일정 및 목표 계획 등록 후 코치 선택 (코치는 3명 중 1명을 선택할 수 있으며 스타일이 조금씩 다릅니다)
  7. 일정 생성 및 시계와 동기화
가민 런 코치의 계획은 중복으로 등록 할 수 없습니다. 하나의 목표를 등록하고 이에 해당하는 훈련 계획을 주간 단위로 캘린더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가민 런 코치 실사용 후기

가민을 선택했던 이유는 기존에 사용하던 갤럭시 워치 모델보다 정확한 데이터, GPS 제공고 같은 이유에서 선택하였지만 가민 런 코치 기능에 더욱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단순히 일정 거리를 일정 페이스 안에 뛰어야 하는 등의 훈련이 아니라 개인의 일정에 맞춰 강도 조절이 되어 있는 훈련을 제시합니다.

예를 들어 훈련 일정을 월, 화, 목, 금, 일로 설정하였을 경우 토요일이 쉬는 날이기 때문에 목요일은 스프린트 훈련, 금요일은 장거리 훈련 등의 워크아웃을 제안하고 페이스까지 설정해줍니다. 특히, 워크아웃을 실행하는 순간에도 페이스가 빨르거나 느리면 알림을 보내주고 스프린트, 인터벌 훈련의 경우 질주, 불완전 휴식까지 알림을 보내줍니다.

기능적인 측면을 생각하여 가민을 선택하였는데 개인 러닝 트레이너 코치를 영입했다는 재미있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제공된 워크아웃을 지키려고 노력하다 보면 운동을 하기 싫은 날에도 동기부여가 되어 의지가 생깁니다.

스프린트 훈련이나 인터벌 훈련은 스마트폰이 없는 상태에서 하는 것이 좋은데요, 저는 음악을 들으면서 러닝을 즐기고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 없이 유튜브 뮤직을 사용할 수 있는 최소 사양 모델인 포러너 165 뮤직 모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어폰은 삼성 갤러시 버즈 사용하고 있는데 가민하고 호환 문제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결국 가민을 선택하는 이유

가민을 구매하여 페이스와 거리 체크 등 기능적인 측면만 사용하고 있었다면 가민 런 코치 기능을 사용하여 풍성하고 재미있는 운동을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목표를 설정하고 도전하는 과정에서 가민은 동기를 부여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게 해줍니다.

가민 런 코치 사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