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화의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선택의 폭은 넓어졌지만 오히려 구매를 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데요, 크게 카본화, 쿠션화, 안정화의 3가지 세그먼트로 분류하고 입문용 러닝화에는 무엇이 가장 적합한 것인지 대표적인 브랜드 나이키, 아식스에 대해 비교 분석해보겠습니다.
입문 러닝화 무엇이 좋을까
러닝의 문화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면서 러닝화도 함께 발전하고 전문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많은 브랜드에서 다양한 러닝화가 출시 및 리뉴얼 되고 종류가 다양해졌기 때문에 사용자의 발 모양과 사이즈, 러닝의 숙련의 정도 등에 따라 3가지 세그먼트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러닝화의 3가지 세그먼트
- 안정화 : 러닝 중 발목이 돌아가는 외회전을 방지하고 쿠셔닝을 통해 관절을 보호하기 때문에 입문용이나 리커버리용으로 적합
- 쿠션화 : 쿠션의 푹신함의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조깅부터 하프 코스 대회까지 커버가 가능한 올라운더용 러닝화가 많음
- 카본화 : 카본 플레이트 소재가 탑재 되어 있어 반발력이 굉장히 좋기지만 내구성이 약하기 때문에 대회용으로 많이 사용
러닝을 입문하게 되면 발목과 무릎의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해당의 경우 안정화를 착용하여 외회전을 방지하는 것만으로 관절 부상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어 입문 러닝화는 안정화를 가장 추천합니다.
안정화 브랜드별 차이점 핵심 비교
입문용 러닝화 브랜드 중 주관적인 기준에서 나이키 스트럭처 26, 아식스 노바블라스트5, 뉴발란스 860v13을 추천하는데요, 선정 기준은 안정성, 쿠셔닝, 반발력 등을 고려했습니다.
| 항목 | Nike Structure 26 | ASICS Novablast 5 | New Balance 860v13 |
|---|---|---|---|
| 카테고리 | 안정화 | 반발형 쿠셔닝 | 전통적 안정화 |
| 쿠션감 | 중간~높음 (ReactX) | 높음 (FF Blast Max) | 중간 (Fresh Foam X) |
| 반발력 | 중간 | 매우 높음 | 낮음~중간 |
| 안정성 | 중간~높음 | 낮음~중간 | 매우 안정적 |
| 무게감 | 조금 무거움 | 가벼운 편 | 무거운 편 |
| 주 용도 | 데일리 러닝 / 안정성 보완 | 조깅 / 장거리 / 반발력 러닝 | 안정성 필요 / 부상 위험 관리 |
| 추천 대상 | 평발/안정성 원하는 러너 | 탄성 좋아하는 러너 | 무릎·발목 약함 / 안정성 최우선 |
쿠션화, 카본화는 러닝을 장기 적인 취미로 하프코스부터 풀코스까지 즐기더라도 안정화 하나는 있어야 하기 때문에 입문 단계에서 구입하는 것을 가장 추천합니다.
러닝화 선택 시 고려사항
러닝화는 발 모양과 사이즈를 고려하여 자신의 발에 가장 잘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 브랜드에서는 고객의 발 모양을 스캔하여 발의 길이, 너비, 높이, 아치유형을 기준으로 자사의 모델을 추천해주고 있는데 다른 브랜드의 모델을 구매하더라도 발 모양을 스캔해보면 선택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입문 러닝화를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안정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보자일수록 관절 주변과 러닝 관련 근육이 발달하지 않아 부상 위험이 높기 때문에 안정화를 선택하여 부상의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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