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럭스 유모차는 아기의 안정성 때문에 휴대가 불편하지만 뒤보기를 하면서 사용하는데 언제부터 휴대용 유모차를 사용하여 앞보기를 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모차 뒤보기



유모차 앞보기 뒤보기 시기


유모차 뒤보기 시기

  • 아기의 체중 10kg 미만
  • 생후 12개월 이전

디럭스 유모차를 사용하는 경우 뒤보기를 하여 아기와 양육자가 마주 보며 안정적으로 운전하게 되는데요, 디럭스 유모차의 경우에는 휴대가 불편한 단점이 있습니다. 아이가 클수록 행동 반경의 범위가 넓어지고 차량으로 이동까지 하는 경우가 생기게 되면 디럭스 유모차는 불편하게 됩니다. 하지만 생후 12개월까지는 아이의 안전을 위하여 뒤보기를 해야 합니다. 또한 생후 12개월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몸무게가 10kg 미만이라면 유모차의 움직임에 따라 앞쪽으로 쏠림 현상이 있을 수 있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유모차 앞보기 시기

  • 아기의 체중 10kg 이상
  • 생후 12개월 이후

아기가 생후 12개월이 지나고 몸무게가 10kg 이상이 되면 앞보기가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휴대용 유모차는 앞보기만 가능하기 때문에 이 시기부터 휴대용 유모차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아이가 24개월이 되기 전까지 뒤보기를 하는 것이 권장사항이기 때문에 해당 시기까지는 뒤보기를 하는 것이 좋으나 쇼핑몰처럼 길이 매끄러운 경우는 앞보기를 하여 운행하여도 크게 무리는 없습니다.

절충형 유모차(앞보기와 뒤보기가 가능한 디럭스형 유모차)를 앞보기로 아기를 태우면서 적응을 한 후 휴대용 유모차로 넘어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유모차의 종류별 차이점

디럭스 유모차

  • 바퀴가 크고 가장 안전한 형태의 유모차로 뒤보기만 가능한 유모차
  • 휴대가 불편한 단점
  • 평균적으로 생후 12개월 이전까지 사용


휴대용 유모차

  • 접이식으로 휴대가 간편한 유모차
  • 디럭스형 보다는 안정성이 낮은 편
  • 차량 또는 비행기로 이동하여 유모차를 사용할 경우 휴대성이 좋음


절충형 유모차

  • 디럭스형과 휴대용의 장점을 보완한 유모차
  • 안정성은 휴대용보다 좋으나 이동 편의성이 떨어짐
  • 휴대성은 디럭스형보다 좋으나 안정성이 떨어짐
  • 앞보기와 뒤보기가 모두 가능

유모차는 양육자도 편해야 하지만 결국은 아기들이 앉았을 때 만족하는 유모차를 선택 해야 합니다. 아기가 불편해 하는 유모차가 있을 수 있으니 꼭 베이비페어와 같이 유모차를 한번에 경험할 수 있는 장소에 방문해서 앉아보고 구매를 결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결론적으로 유모차의 앞보기 뒤보기 시기는 아이의 생후 개월 수와 몸무게를 기준으로 정할 수 있는데 유모차의 종류에 따른 휴대성까지 고려한다면 생후 12개월에서 24개월까지 해당 시기에 뒤보기에서 앞보기로 전환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