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strospasm
위경련은 위의 비정상적인 수축으로 통증을 동반하는데 복부(명치 부분)에 온 찜질을 하거나 편안한 자세, 이온 음료 섭취, 적당한 온도의 수분 섭취 등을 통하여 응급 처치를 통해 위경련 대처를 할 수 있습니다.

위경련 대처 방법

위경련이 발생하였을 때, 다음과 같은 응급 처치를 한다면 도움이 됩니다.
  • 이온 음료는 전해질과 수분을 공급하여 위경련에 진정 효과가 있다는 가설이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으나 근육을 이완하고 수분을 공급하는 효과를 통해 일시적으로 응급 조치가 될 수 있습니다.
  • 위의 운동 방향인 왼쪽으로 누워 편안한 자세를 취하여 일시적으로 위경련을 대처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깊게 숨을 마시고 천천히 뱉으면서 산소 공급을 늘려 긴장을 완화한다면 도움이 됩니다.
  • 복부(명치 부분)에 따듯한 수건, 찜질 용품을 활용하여 온 찜질을 한다면 수축한 위가 이완 되면서 위경련이 완화됩니다.
  • 적당한 온도의 물을 마셔서 체내 수분을 보충해준다면 위경련에 도움이 됩니다.
  • 위경련이 지속되거나 정도가 심한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하여 의료 전문가의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위경련이 발생한다면 응급 처리를 할 수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 방법은 아니기 때문에 증상에 대한 이해와 예방 방법을 알고 개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경련 증상

위경련은 근본적으로 위가 비정상적으로 수축되면서 복부의 명치 부분에서 통증이 발생합니다. 통증은 예측할 수 없는 상태에서 발생하지만 술, 담배, 매운 음식, 카페인, 과당이 포함된 음료, 과식, 우유 등 과 같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위경련은 구토와 식욕 부진, 위에서 비정상적인 소리 등과 같은 증상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위경련 원인
위경련의 원인은 스트레스나 식습관으로 인한 일시적인 증상이 많지만 담석증, 췌장염, 십이지장 궤양, 급성 위염 등으로 인해 위경련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담석증 : 간에서 만들어진 소화액이 저장되는 담낭(쓸개)에서 소화액이 굳어져서 돌로 만들어진 담석이 생기는 증상입니다.
  • 췌장염 : 췌장 효소에 의해 췌장 분비샘이 파괴되거나 췌장에 국소적 혹은 전체적으로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 십이지장·위 궤양 : 위와 십이지장에 점막에 상처가 생기면서 발생하는 질병인데 헬리코박터균의 감염이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 급성 위염 : 위에 염증이 발생하는 것으로 헬리코박터균, 바이러스, 기생충 등 다양한 원이이 있을 수 있으며 뜨거운 음식, 알코올 등이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위경련 예방

위경련을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규칙적인 식사 시간을 유지하여 위경련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적은 양을 자주 먹고 천천히 먹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 과도한 카페인과 과당이 많이 포함된 음료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중심으로 식사를 한다면 위경련에 도움이 됩니다.
  • 소량의 물을 자주 마셔준다면 위경련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해 규칙적인 운동, 명상과 같은 활동은 위경련에 도움이 됩니다.

위경련에 도움이 되는 음식

위경련에 도움이 되는 음식은 개인의 몸 컨디션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지만 보편적으로 다음과 같은 음식이 도움이 됩니다.
  • 식이섬유가 함유된 과일, 채소, 견과류, 통곡류는 소화를 촉진하는 작용이 있어 위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 양배추, 마, 바나나는 위 점막을 형성하는데 도음을 주어 위 건강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생강, 민트, 매실은 소화를 촉진하는 작용을 하여 위 건강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저지방 고단백 식품인 닭 가슴살, 등푸른 생선, 계란은 위에 부담을 줄여주어 위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위경련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천천히 먹고 적은 양을 나누어 먹는 것이 위경련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위경련 대처는 온 찜질, 수분 섭취와 같은 방법으로 순간적인 응급 처치는 가능할 수 있으나 증상이 지속된다면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와 함께 식습관과 스트레스 관리 등을 통하여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