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을 벌리거나 음식물을 씹을 때 턱관절에서 딱딱 소리가 나면서 평소에 어깨가 자주 뭉치고 편두통과 함께 턱관절 통증이 있다면 턱관절 장애(TMJ)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턱관절 통증 어느 병원으로 가야할까?
치과
턱관절 장애(TMJ)가 의심된다면 치과를 방문하여 턱관절 교정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교정 치료를 받는다고 완치가 되는 것은 아니며 어느 정도 통증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평소 생활 습관과 자세 교정을 통하여 신체의 전반적인 균형을 잡아야 하는데 머리뼈와 아래턱뼈를 바른 위치 적립 시키기 위해서는 가장 인접한 목뼈와 두개골의 균형이 중요합니다.
한의원
턱관절 통증이 일시적이거나 심하지 않다면 턱관절 부분에 침 치료를 통하여 주변 근육을 이완 해주는 작용을 통해 일시적인 치료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턱관절의 교합을 교정하는 치료는 아니기 때문에 효과는 일시적일 수 있습니다.
턱관절 장애란?
턱관절 장애는 머리뼈와 아래턱뼈가 만나는 부분에 관절연골(디스크)가 있습니다. 디스크는 아래턱뼈가 부드럽게 움직이는 역할을 하는데 이를 악무는 습관, 부정교합, 잘못된 자세 등으로 인하여 디스크가 정상적인 위치를 벗어났을 때 턱관절 장애가 발생합니다.
턱관절 교정 과정
치과 치료를 통해 턱관절 통증 치료 시 머리뼈와 아래턱뼈의 위치를 교정하게 됩니다. 교정 방법은 윗니와 아랫니의 교합을 맞추는 교정 장치를 통하여 10개월 이상 교정 과정을 거친 후 가장 안쪽의 어금니 위아래로 금과 같은 보형물로 교정된 위치를 교정하게 됩니다.
최종적인 보형물은 양쪽 아랫니 가장 끝의 어금니 2개를 먼저 위치한 후 문제가 없다면 교정 치료는 종료됩니다. 다만, 아랫니 2개의 교정 장치로 부족할 경우 순서대로 양쪽 윗니 가장 끝의 어금니 2개를 추가 보정할 수 있습니다.
턱관절 통증을 줄이는 바른 자세 교정
치과 치료를 통해 턱관절 교정을 하더라도 근본적인 신체의 균형이 무너지면 통증은 재발 할 수 있습니다. 턱관절 통증의 근본적인 원인은 머리뼈와 아래턱뼈의 부정교합으로 발생하는 디스크의 정상적인 위치 이탈에 의한 통증이기 때문에 바른 자세를 통하여 정상적인 위치로 교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턱관절은 목뼈와 척추의 균형에 영향을 많이 받는 관절이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행동은 턱관절의 통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스마트폰, PC 등 사용 시 눈높이에 맞게 사용하기
- 한 방향으로 착용하는 가방 사용하지 않기 (양쪽 어깨에 착용하는 가방 사용)
- 목 좌우 회전근 및 측근 스트레칭
- 턱관절 주변 근육을 이완 시켜주는 스트레칭
- 허리를 펴고 바르게 앉기
- 이를 악무는 행동하지 않기

0 댓글